오늘은 감동적인 애니를 추천해보겠습니다.
총 5개만 뽑아봤습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1.아노하나
이애니는 초등학교 시절 소꿉친구 6명이
모여 초 평화 버스터즈라는 그룹을 만들어
비밀기지에서 놀고 있었는데 실수로 사고가
나 한명이 죽습니다. 그래서 그룹은 해산이되고
사이가 어색해지게 됩니다.
그후 모두 고등학생이되는데요 주인공은 죽은 친구가
귀신으로 보여서 그친구가 부탁을 들어달라고
주인공에게 말합니다. 그일을 계기로 하여 다시
그그룹이 모여 해결해나가려 하는 내용입니다.
정말 감동적인 애니 대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슬픕니다. 총11화라서 부담없이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2.클라나드
이애니또한 감동애니 대표작중 하나로 주인공은 농구부
부장으로 미래를 기대하고있는 청년인데 부모와의 갈등으로
선수를 그만두게되면서 삶의 목표가 사라지고 무기력해집니다.
그런 나날을 보내다가 여주를 만납니다. 여주는 몸이 너무 병약해서
고등학교를 유급했었는데 서로 사랑을 하면서
무기력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합니다.
클라나드는 총44화라서 길다고 느낄 수 있는데 학창시절
결혼 출산 육아 이전개로 정말 눈물이 나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보시면 후회없을겁니다.
3.엔젤비트
2010년 작품인 엔젤비트 지금생각해보니 정말 세월이 빠르네요
벌써 10년 가까이 지나다니... 스토리는 기억상실을한 주인공은
미스테리한 학교에서 눈을 뜹니다. 그세계에서 천사라 불리는 소녀와
그천사와 싸우는 그룹의 싸움에 주인공은 휘말립니다. 알고보니 이미
죽은자들의 세상으로 죽어도 죽어도 살아납니다. 이세상에서 벗어나려고
주인공은 시도를 해보지만 그과정에서 자신들의 생전의 기억을 되찾습니다.
주인공의 과거에서 특히 슬펐고 전체적인 결말이나 전개가 정말 슬펐던것 같네요.
4.4월은 너의 거짓말
이애니는 어릴적부터 천재 피아니스트라고 조명받아 살던 주인공은
어린나이에 어머니를 잃습니다.그날부터 주인공은 피아노를 못치게되어
버립니다. 중학생이된 주인공은 동갑의 바이올리니스트를 만나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려고 하면서 주인공의 세상이 점점 변해갑니다.
하지만 항상밝아보인던 여주에게도 고민이 있었고 그걸 알아가는
내용에서도 정말 슬픈 전개로 이어나갑니다. 주인공은 누군가를 위해
연주하는 중요성을 깨달아 대회에 나가 달라진 자신을 보여주지만
결말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실사영화로도 제작될만큼 인기가 있었고
참신한 소재로 신선한 애니였던것 같습니다.
5.플라스틱 메모리즈
이애니는 미래 안드로이드가 실용화 된 미래를 바탕으로 시작합니다.
중인공은 마음이라는 것을 가진 안드로이드를 제조하고
관리하는 세계적인 대기업에서 일하게됩니다. 거기서 소녀 안드로이드와
콤비로 일을 하게되는데 그아이는 수명이 짧아서 언젠가 회수되는 존재였
습니다. 주인공은 파트너로서 그 안드로이드와 정이들고 사람과 안드로이드의
관계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어려움도 받아들이고 극복해 나가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주는데 이를 통해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해주게 하는 애니입니다.
오늘의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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